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갈증 풀었다

작성일 : 2014.01.03

 

 

▲ 현장 추산 약 700명,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모처럼 열린 피파온라인3 리그에 관중이 몰려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지난 2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는 오후부터 북적되기 시작했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이미 관중석은 만원이었으며 통로를 자니기 힘들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넥슨 아레나에서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라운드가 진행됐다. 팬들은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에 탄성을 자아냈으며 선수들 역시 보다 멋진 경기를 치르기 위해 힘을 냈다. 19미터에 달하는 LED 스크린은 관중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포TV 게임즈 관계자들은 이같은 관중 대박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리그가 성공적으로 출범했음을 알렸다.

이처럼 유저들이 몰린 이유는 넥슨이 이날 관중들에게 나눠준 선수 카드팩 공이 컸다. 피파온라인3 유저들이 관중석의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쿠폰 획득의 목적으로 경기장을 끝까지 지킨 관중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넥슨과 스포TV 게임즈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유저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관계자는 "관중들이 리그에서 재미를 찾지 못하고 단발적인 아이템에 목적을 갖고 있다면 장기 흥행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이미 여러 리그에서 봐왔다"며 "피파3의 재미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원창연 등 현존 최강의 선수들뿐 아니라 전경운과 같은 피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올드 보이들이 출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초반 흥행을 이어가며 스타2와 LOL 이외의 또 다른 흥행 리그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2013 결산] 희로애락:중독법에 분노, 행복은 ″단 2%″
[2013 결산] 짜투리 뉴스:화제의 인물, 게임 그리고 기업
[2013 결산] 안녕했나?…모바일게임, 무한 질주와 한계
[2013 결산] 안녕했나?…온라인게임, 좌절은 아직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