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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엔씨 공동개발 '마비노기2' 잠정중단…왜?

작성일 : 2014.01.03

 

넥슨이 엔씨소프트와 협업으로 진행 중이던 차기작 ‘마비노기2’의 개발이 잠정 중단됐다.

지난 2일 넥슨(대표 서민)은 사내 직원 게시판을 통해 2006년부터 개발됐던 마비노기2 프로젝트를 현 시장 상황과 사업성에 대한 검토 끝에 중단 결정은 내리고 추후 나은 모습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마비노기2는 서비스 10년차 인기 온라인게임은 ‘마비노기’의 후속작으로 지난 2009년 개발 소식이 공개적으로 밝혀진 이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에서는 첫 시연 버전이 공개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마비노기2’는 액션 표현에 특화된 자체 개발 엔진 ‘실버바인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돼 게임을 직접 실행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시청하는 관객이 게임 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즐기는 MMO-ARENA라는 신 장르로 개발 중이었다.

또한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지분 14.7%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지며 더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게임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며 고심이 많았으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더 좋은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잠점중단이란 판단을 내리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향후 이 프로젝트는 언제든 재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비노기2 공동개발을 위해 2013년 1월 엔씨소프트 경암빌딩에 입주했던 마비노기2 프로젝트 팀은 넥슨 산하 신설 조직으로 옮겨갈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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