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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톡]게임주, 대세에 '출렁'…갑오년 첫날 '하락'

작성일 : 2014.01.02

 

 

2014년 개장을 맞은 한국 주식은 요동쳤다. 게임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1월 2일 장 초반 게임주는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엔씨소프트가 오전 한 때 25만3000원까지 올랐고, 게임빌과 컴투스 역시 각각 4만6850원과 2만570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조이시티(+2.22%)와 게임하이(+0.55%) 액토즈소프트(+0.35%)를 제외하고 모조리 하락 마감됐다. 

게임주 추락은 국내 증시 급락의 여파로 풀이되고 있다. 2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은 각각 지난해 종가 대비 44.15포인트(2.20%) 하락한 1967.19와 3.71포인트(0.74%) 내린 496.28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와 삼성전자 등 대장주의 4분기 실적 우려 및 엔화 약세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게임업계 한 전문가는 “국내 증시의 한파가 코스닥을 넘어 게임주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날 약세의 원인으로 꼽히는 원화 가치 상승은 게임업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지며 게다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메이저 게임기업의 4Q 실적 역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게임주는 이미 모바일게임으로의 시장 재편을 계기로 거품이 빠진 상황으로 국내 증시의 흔들림이 아니라 신규시장 개척과 신작 발굴 등 신성장 동력 마련 여부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갑오년 첫 날 흐름이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추락의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며 게임주의 향배는 성장 모멘텀 확보 여부가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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