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은 자사의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가 신규 캐릭터 ‘신령의 하랑(이하 하랑)’을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인 여성 캐릭터 ‘신비의 린’에 이어 첫 번째 한국인 남성 캐릭터로 등장한 하랑은 한복과 댕기머리 등 전통적인 차림새에 날렵한 미소년의 외모를 자랑한다. 부적으로 영령을 소환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신규 캐릭터다.
하랑은 주로 부적을 날려 보내거나 공중에서 폭발시켜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며, 부적으로 원숭이, 뱀 등의 영령을 소환해 빠른 순간이동과 강력한 공격술에 활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거대한 백호의 영령을 소환하는 궁극기 ‘괴력난신’은 먼거리에서도 순식간에 적에게 접근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스킬로,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치명타로 활용할 수 있다.
네오플은 하랑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2일까지 사이퍼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14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사이퍼즈 하랑도사의 2014년 운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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