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다섯째 주 화요일 카카오톡 게임하기 신작은 안드로이드에서만 2종 출시됐다. 액션을 강조한 점핑 게임 '올라올라'와 퍼즐과 이성친구 추천이라는 솔로 탈출의 기회를 주고 있는 '두근두근콩콩'이 그 주인공이다.
◆ 공룡을 하늘로…쉽지만은 않다 '올라올라'

첫번째 신작 '올라올라'는 그 동안 만났던 여느 점핑 게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점핑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보다 높은 곳까지 오르는 것이 목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이전 점핑 게임들과 비교해 난도가 높다. 이유는 틸트 기능으로 캐릭터를 조종해야 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별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얻느냐에 따라 더 높이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폰 양쪽 끝으로 이동할 시 반대편으로 캐릭터를 등장시킬 수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고득점의 관건이 된다.
◆ 추운 겨울 새로운 인연을 만나다? '두근두근콩콩'

모바일게임을 꾸준히 출시하는 넷마블은 2013년 마지막까지 신작을 내놓으며 엄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넷바블의 이번 게임은 '두근두근콩콩'으로 과거 파이프 연결 게임을 연상케 하는 퍼즐 장르다. 화면 왼쪽과 오른쪽에 위치한 하트를 연결하는 것이 목적으로 유저들은 하트 사이의 길을 연결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이것만이 주목적이 아니다. 두근두근 메이트로 하루 2명씩 이성친구를 추천해주고 있어 추천 이성에게 메이트 신청을 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친목'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임을 잘하고 관심이 이어진다면 올 겨울 새로운 인연도 예감케 하는 게임다.
솔로 탈출을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휴대폰에 설치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당연해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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