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마다 한 경기씩 치른 가운데 유일하게 셧아웃 승리를 따냈던 SK텔레콤이 2연승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31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6경기로 프라임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SK텔레콤과 최약체로 손꼽히는 프라임의 대결로 SK텔레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관건은 SK텔레콤이 개막전에 이어 2연속 셧아웃을 달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SK텔레콤은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도우를 선봉으로 내세웠다. 김도우는 STX에서 지난 시즌 프로리그 우승에 기여한 뒤 비시즌동안 T1으로 이적한 선수로 프로토스 종족 변경 뒤 리그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 이번 경기는 김도우의 이적 후 첫 경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진 세트들 역시 SK텔레콤의 우세가 점쳐진다. 다만 2세트에 출전하는 김민철이 김구현을 맞아 어떤 경기를 펼치느냐가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긴 공백 후 첫 경기에서 김구현이 승리를 따냈던 만큼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개막전에서 MVP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3대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시즌 두번째 경기에서도 앞선 경기와 같이 우승후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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