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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스타테일 떠난다…해외팀 합류?

작성일 : 2013.12.30

 

 

최지성이 스타테일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아나선다.

원종욱 스타테일 감독은 스타테일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던 최지성이 팀을 떠난다"며 "12월31일 자로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원 감독은 "“그간 팀을 위해 많은 공헌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최지성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또한 최지성 선수가 선택한 북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비록 팀을 떠나지만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연습하는 그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지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프로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팀에서 최지성에 접촉해 엔트리에 넣을 경우 당장 프로리그에 출전할 수 있으며, WCS 북미를 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만큼 해외팀 이적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스타테일은 지난해 원이삭, 박현우의 연이은 이탈에 이어 최지성까지 팀을 떠나게 돼 이승현을 중심으로 거듭나야할 상황에 처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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