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그날VS그날] 부동의 '몬길'과 나는 '돌액퍼'…RPG와 캐주얼 '시장 양분'

작성일 : 2013.12.23

 

[그날vs그날]
현재 모바일게임시장은 하루가 멀 다 하고 수 종의 신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작에 대한 재미를 채 느끼기도 전에 다른 게임이 나와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어떤 게임을 즐길지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그냥 잊혀지지 않는 게임이 되기 위해 고분고투를 합니다.

그날vs그날은 매월 19일을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순위의 변화를 지켜보며 두각을 보이는 게임을 짚어보며 모바일시장의 대략적인 현황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11월과 12월 구글 플레미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서 CJ E&M넷마블의 ‘몬스터길들이기(몬길)’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쿠키런과 모두의 마블은 자리 바꿈이 있었는데 이는 쿠키런에서 겨울방학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3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탄 영향이다.

위 표를 보면 가장 눈에 뜨는 두 가지는 20위권 내 대부분을 카카오 입점 게임이 점령하고 있다는 점과 지난해 출시된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는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

또한 비(非)카카오 게임 가운데에는 쿤룬코리아의 ‘레전드오브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인크로스의 모바일게임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의 ‘레전드오브갓’과 추콩코리아의 미검온라인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지표는 한 달의 격차를 둔 만큼 순위의 큰 변화는 없다. 대신 12월 지표에는 11월 출시된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와 ‘다함께붕붕붕’ ‘퍼즐삼국’ 이 새롭게 등장했다.

그 가운데 컴투스의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는 피처폰 인기 타이틀로 10위권 내에 안착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도 패키징되서 출시되는 게 아니라 온라인게임처럼 매주 혹은 2주~3주 단위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주기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만큼 순위에 큰 영향을 주곤 한다.

11월 지표에서 위메이드의 SNG ‘에브리타운’나 12월의 '아틀란스토리'를 예로 들면 겨울 업데이트가 반영된 성과다. 에브리타운은 12월 지표에서 다소 순위하락을 보였지만 차주 새로운 업데이트가 준비 중인 만큼 순위 변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끝으로 11월에서 12월로 넘어가며 매출순위가 상반기 출시작에서 하반기 출시작 중심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흥행 게임의 트렌드 변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유저층이 캐주얼과 미드코어 층으로 양분되는 까닭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바일게임의 흥행 트렌드가 점차 미드코어도 RPG를 중심으로 하드코어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스마트폰게임을 즐기는 신규유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캐주얼게임 시장이 여전히 건재한 것.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빠르고 변하고 있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의 흥행 공식이 한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니다" 라며 "인기 흥행을 위해서 캐주얼이나 미드코어 등의 장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게이머들을 사로 잡는 매력인 게임성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 관계자는 "최근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게임 가운데에는 이 부분에 완성도를 갖추지 못한 채 CPI나 이벤트 등으로만 이슈몰이를 하려는 것 같아 아쉬운 게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영웅공략과 NSL시즌2 정보 총망라
"엄마의 마음을 헤아렸죠"•••넥슨의 또다른 도전 ″플레이 메이플″
위메이드표 카톡게임 11종, 크리스마스 선물폭탄 쏜다
[포토] 엔더스게임 시사회, 인기 아이돌 EXO-크레용팝-용준형 떴다!
″철의여인″ 박지영, 컴투스 떠났다…향후 행보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24_5210 김바지
  • 2013-12-23 18:30:49
  • 게임조선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라! 진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