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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D-6] 이 선수를 주목하라!

작성일 : 2013.12.23

 

길다면 길었던 5개월 가량의 비시즌 동안 기량을 끌어 올리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총 128경기를 치르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의 주역으로 떠오를 수 있는 선수가 누구일지 두 전문가 유대현-고인규 해설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수들에 대해 들어봤다. 

◆ 유대현 해설 "김유진-김준호 최강 프로토스"

유대현 해설은 프로토스 김유진(진에어)과 김준호(CJ엔투스)를 특히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유 해설은 "시즌을 앞두고 많은 팀 감독님들에게서 신예급 선수들을 주목해달라는 말을 들었다"며 "물론 신예 선수들의 성장세도 두고 보겠으나 기존 강자들 중에서 김유진과 김준호를 꼽겠다"고 말했다.

유 해설의 선택은 당연히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김유진은 WCS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2013년 최강자로 인정을 받았고, 김준호는 최근 열렸던 프리매치에서 전승을 기록했고, IEM8 싱가포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둘 모두 충분히 다승왕 경쟁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이다.

유 해설은 "프로토스가 강해진 덕도 있겠으나 최근 경기에서 이들의 기세를 꺾을 수 있는 선수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기존 강자들 중에서도 더욱 강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점쳤다.

◆ 고인규 해설 "김정훈 신인왕-다승왕 동시 수상"

고인규 해설은 CJ엔투스의 '갓습생' 김정훈을 주목했다.

고 해설은 "신인왕을 따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조심스럽게 다승왕 후보로도 언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 해설에 따르면 최근 프로리그 예고 촬영 차 엔투스 연습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김정훈의 연습 장면을 지켜봤고, 래더에서도 최상위를 꾸준히 유지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고 해설은 "과거 함께 지냈던 박용운 감독의 지도력까지 더해진다면 김정훈이 충분히 일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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