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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니티의 도시로…유니티-부산정보산업진흥원 '맞손'

작성일 : 2013.12.19

 

유니티코리아는 18일 부산 파크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약식을 체결했다.

유니티코리아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게임산업 정보 및 학술 정보 제공 ▲게임분야의 신기술 공동 개발 ▲게임엔진 교육 개발 및 교육을 통한 게임 개발자 양성 등에 뜻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하면 제2의 도시, 지스타의 도시, 게임의 도시 등 갖가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티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부산의 게임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게임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한 지역 게임산업의 원활한 정보유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협약식과 더불어 유니티의 게임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교육 사업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우선 유니티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약 2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유니티는 세계 각지의 파트너사와 연계해 자사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니티코리아의 강범희 게임사업 매니저는 "그간 유니티는 게임 및 엔진 개발에만 초점을 맞춰왔지만 앞으로는 퍼블리셔로서 개발자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며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유니티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파트너사의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자 2만 2천 명의 요구를 반영한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도 공개됐다.

레이나 샤 유니티 사업개발이사는 "유니티 개발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성공적인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며 그 해법으로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시했다.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툴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확보, 타 게임 간 상호 프로모션, 수익 창출 등을 도모할 있다는 게 레이나 샤 이사의 설명이다.

특히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 2줄의 코드만으로도 광고를 보여줄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이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유니티의 논게임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도 빠지지 않고 진행됐다.

유니티코리아는 최근 서울 강남에 유니티 러닝센터를 열고 유니티 엔진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게임 개발자 및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교육사업을 부산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유니티코리아는 향후 인증 프로그램 및 온라인 등 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부산 지역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했다.

양우형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유니티는 부산 지역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게임전문 개발인력들을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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