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게임조선에서 프로리그 참가 8개팀의 전력을 비교분석했다. 보다 세밀한 전력분석을 위해 선수와 감독 등 코칭스태프, 프런트까지 포함시켰으며 5점 만점으로 각 분야를 점수화했다. <편집자 주>
◆ 주요선수
프라임의 에이스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조성주와 이정훈이었다. 하지만 조성주는 시즌 전에 진에어로 소속팀을 옮겼으며, 이정훈은 리그오브레전드로 종목을 바꿨다.
이에 따라 나머지 7개 팀에서 프라임을 최약체로 지목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팀을 대표할 수 있는 에이스가 없다는 사실은 다른 말로 누구나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프로리그에서 프라임이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얼굴으 등장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 코칭스태프
박외식 감독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알렸던 선수로 스타2 출시 후 선수이자, 코치,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 감독의 장점이라면 뒤에 명장 이재균 감독의 후광이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2008년 한빛 스타즈 코치로 선임되며 이재균 감독의 지도방법을 흡수했으며 선수들을 이끄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배웠다.
이 때문에 박 감독의 프라임이 객관적인 전력면에서 꼴찌라고 하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한빛이 그랬고, 웅진이 그랬듯 박 감독의 프라임에서도 언제든 우수 선수가 나올 수 있는 화수분 스타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 총평
프라임을 놓고 벌써부터 프로리그 꼴찌를 점치고 있다. 선수 수급 없이 기존 선수단에서 에이스급 선수 2명을 한꺼번에 잃었기 때문에 당연한 분석이다.
하지만 비가 내린 뒤 땅이 더 굳어지듯 프라임은 이번 프로리그에서 팀 존재의 의미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비록 1.5군 급의 선수들이지만 이번 시즌 활약도에 따라서는 조성주, 이정훈 이상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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