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의 카와우치 시로 대표가 국내 게이머들의 성원에 눈시울을 붉혔다.
SCEK는 17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최신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가 참석해 "여러분이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 왔다"며 "단언컨대 PS4는 가장 완벽한 게임기"라고 자사의 차세대 콘솔 출시를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올 한해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다"며 "다양한 대작 타이틀을 플레이스테이션3(PS3)용으로 한글화 발매했고 12월에는 신제품 PS4를 선보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평했다.
특히 국내 이용자들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고 공을 돌리던 카와우치 대표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 좌중을 놀라케 했다.
그는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들이 PS4를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PS4 현지화 타이틀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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