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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개봉박두] 전력분석(6) IM 노련미 갖춘 선수 즐비 '눈길'

작성일 : 2013.12.17

 

프로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게임조선에서 프로리그 참가 8개팀의 전력을 비교분석했다. 보다 세밀한 전력분석을 위해 선수와 감독 등 코칭스태프, 프런트까지 포함시켰으며 5점 만점으로 각 분야를 점수화했다. <편집자 주>

◆ 주요선수

IM은 이번 시즌에 앞서 소울에서 활동하던 조성호를 영입했다. 조성호는 지난 시즌 20승을 거두며 STX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던 선수로 IM 전력에 보탬이 될 선수다.

이 경우 IM은 테란 정종현, 저그 임재덕, 프로토스 박현우 등과 함께 조성호의 가세로 어느 종족 하나 빠지지 않는 전력을 자랑할 수 있다.

조성호의 강점은 이미 프로리그에서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인정받았던 선수라는 점이다. 또한 IM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경험이라는 자산으로 팀 내 역할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호의 프로리그 우승 경험은 돈 주고 절대 살 수 없는 플러스 요인이다.

◆ 코칭스태프

IM은 다른 연맹 출신 팀들과 마찬가지로 강동훈 감독과 함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LG전자와의 악연으로 강 감독 개인은 물론 팀까지 어려움에 빠졌었으나 슬기롭게 극복하며 다시 팀의 재건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어려움은 강 감독을 정신적으로 한층 성숙시켰으며 팀 운영에 보다 많은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강 감독은 운영뿐 아니라 선수들의 성적을 끌어올리는데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난 2011년 GSTL 우승을 이끌며 곰TV e스포츠 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경력도 갖고 있다. 현재 정종현과 임재덕이 컨디션 난조에 빠져 있으나 충분히 한 명 정도는 대적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총평

IM은 2013년 시련의 시기를 보냈다. 해체의 위기도 있었으나 감독은 선수를 위하고, 선수들은 감독을 위하며 더욱 단단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조성호라는 준척을 영입하며 오히려 삼성전자보다 나은 수완도 발휘했다.

이같은 상승세의 IM이라면 충분히 중위권을 달성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다만 금전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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