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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투스 프리시즌 우승…김준호 맹활약 돋보여

작성일 : 2013.12.17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프리시즌에서 CJ엔투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CJ엔투스는 16일 4강 두번째 경기에서 IM과 맞붙었다. 선봉으로 나선 김준호는 한지원을 상대로 엘리전 끝에 승리했다. 김준호는 암흑기사로 힘을 모은 반면 한지원은 뮤탈리스크에 힘을 실었다. 서로 상대 몰래 건물을 찾아 나서며 숨바꼭질을 벌였으나 김준호가 저그의 마지막 건물을 깨뜨리며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팀플레이에서는 CJ가 IM의 예봉을 꺾은 뒤 정우용이 사신을, 김정우가 저글링을 생산해 심재현의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2대0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CJ엔투스는 진에어를 만났다. 조성주와 김유진을 빼고 엔트리를 구성한 진에어였으나 신동원이 양희수에 패하고 출발해 CJ가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김정우-정우용 팀플레이 조합이 다시 한 번 힘을 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우용의 전진 2병영과 김정우의 맹독충 조합으로 이병렬을 공격했고, 하재상의 거신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최종전까지 이어진 승부는 또 다시 김준호의 손에서 끝났다. 김준호는 김도욱의 초반 압박을 버텨내며 관문을 늘렸다. 이어서 추적자를 다수 생산해 화력을 키웠으며 점멸 업그레이드까지 마쳤다. 공격 타이밍을 찾던 김준호는 김도욱의 해병을 상대로 앞점멸을 선보이며 이득을 챙겼고,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대회에 CJ는 김정우-정우용-김준호 등을 적극 기용함으로써 팀 전력을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치밀함을 선보였다. 프로리그 개막까지 개인전 전력은 익히 알려진 김준호 한 명밖에 확인할 수 없었으며 김정우와 정우용 등은 팀플레이에만 출전한 탓에 전력 노출을 막을 수 있었다.

반면 준우승에 그쳤으나 진에어의 선전 역시 돋보였다. 진에어는 준결승에서 조성주와 김유진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전력 강화의 노력이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이들을 제외하고 양희수와 김도욱 등의 가능성을 살펴 양희수의 승리를 지켜보며 프로리그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로 신맵에 대한 테스트를 마친 협회는 보완점을 다듬은 후 29일 개막까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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