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유진룡 장관 “게임은 청소년 문화의 일부”

작성일 : 2013.12.16

 

"게임은 청소년 문화의 일부다."

유진룡 문화부 장관이 게임 콘텐츠와 청소년 문화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유 장관은 1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 MOU 체결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이 게임을 이용하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있어 게임은 이미 여가와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을 인정하고, 어떻게하면 바람직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과몰입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체인 청소년과 이들을 돌보는 가정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을 돌봐야 하는 가정의 역할을 등한시하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덧붙여 그는 "앞으로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자율규제 모임에 청소년을 비롯한 가정의 목소리가 포함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 MOU에서는 게임사를 대표하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이 협약서에 사인, 스마트폰 사용관리를 위한 앱 개발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던파 페스티벌, 끝판왕은 던파걸 출신 ″아이유″ …
셀바스, 모바일게임 ″본격″ 출시....5종 5색 매력은 ″차별화″
리니지2, 신종족 ″아르테이아″와 꽃미녀 파이터의 공통점은?
위닝일레븐온라인 ″환골탈태″…볼품없던 과거 끝!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