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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개봉박두] 전력분석(2) KT롤스터 정예화 전략 통할까

작성일 : 2013.12.16

 

프로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게임조선에서 프로리그 참가 8개팀의 전력을 비교분석했다. 보다 세밀한 전력분석을 위해 선수와 감독 등 코칭스태프, 프런트까지 포함시켰으며 5점 만점으로 각 분야를 점수화했다. <편집자 주>

◆ 주요선수

KT는 과거 홍진호-강민- 박정석 등이 이끌었던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제외하면 이 선수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바로 이영호로 KT 롤스터의 처음과 끝이자, 팀이 어려운 상황일 때에는 소년가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영호는 이번 시즌에 앞서 우승의 간절함을 전했다. 2013년 내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이영호와 KT 롤스터 모두 부진했던 탓에 이번 시즌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의지를 미디어데이에서 강하게 피력했다.

이영호의 활약을 의심하는 팬들은 없다. 다만 이영호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주성욱과 김대엽 외 승리 카드가 등장해야 이영호의 활약이 더욱 빛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전태양의 등장이

◆ 코칭스태프

이지훈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밝혔듯 어느새 '원로감독'이 되고 말았다. KT 롤스터의 수장으로 처음 부임할 당시만 하더라도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감독이었으나 김민기, 이재균, 김가을 등 명장들이 프로리그를 떠나자 CJ 박용운 감독과 함께 가장 경력이 많은 감독이 됐다.

이때문에 이 감독의 시즌을 풀어가는 능력과 우승의 경험은 이번 시즌 다른 어떤 감독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것은 이 감독으로서 참을 수 없었던 성적임에 틀림 없다.

다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난만큼 이 감독의 지도에 따라 선수단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역량을 집중해야할 상황이다.

◆ 프런트

KT롤스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태양을 FA로 영입했다. 이영호에게 집중됐던 부담을 덜어주기에 충분한 선택이었으나 다른 팀들의 적극적인 선수 영입 탓에 빛을 잃고 말았다. 오히려 마지막 김민철과 김유진의 포스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며 라이벌인 SK텔레콤에 김민철이라는 대어를 내주고 말았다.

KT는 전통적으로 프런트가 선수단이 미치는 영향이 컸던 게임단이었던 만큼 소극적인 영입의 결과가 어떻게 귀결될지 지켜볼 일이다.

◆ 총평

KT롤스터는 항상 프로리그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팬들은 이를 두고 '회사원' 마인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KT는 순위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이영호의 양날개 역할을 맡고 있는 김대엽과 주성욱이 지난 시즌과 같은 강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다. 이들이 충분히 활약한다면 전태양까지 가세하 우승 대권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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