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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 업계 앞장선다

작성일 : 2013.12.16

 

게임업계와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이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구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6일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한선교 위원장,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신학용 위원장, 여성가족위 김상희 위원장, 보건복지위 오제세 위원장 등 국회 관련 상임위원장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등이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는 북미, 일본지역의 국제 등급분류기관들과 협력해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표준 등급기준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통신 3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을 가족이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무료배포하고, 단말기 제조회사의 경우 표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남경필 협회장은 "게임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인 동시에 지난친 게임이용으로 청소년들의 교육과 건강을 해치는 양날의 검과  같다"며 "게임산업 성장과 함께 청소년 보호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주도의 규제로는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면서 "업계의 자율규제만이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등 정부 측 관계자도 참석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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