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프로팀 육성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Nexon Sponsorship League) 시즌 2’에서 같은 후원사 소속 ‘엠브이피 핫식스(MVP HOT6)’와 ‘엠브이피 피닉스(MVP PHEONIX)’가 준결승 승자조 경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2월 14일 오후 1시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준결승 승자조 경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에서 각각 승을 거둔 ‘엠브이피 핫식스’와 ‘엠브이피 피닉스’의 경기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양 팀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특히 ‘엠브이피 핫식스’에서 새로 영입한 이정재(SunBhie)와 ‘엠브이피 피닉스’에서 영입한 지미호(Demon)가 에이스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한솥밥 식구간의 치열한 경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넥슨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관람객 전원에게 ‘넥슨 캐시(1만 원)’와 ‘솟대 와드’, ‘얼음폭군무기’ 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현장 추첨을 통해 후드점퍼, 티셔츠, 인형 등 ‘도타 2’ 프로모션용 상품을 선물한다. 또, ‘승리 팀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 승리 팀을 정확히 예측한 관람객 중 추첨해 ‘럭박스(Luckbox)’ 아이템을 지급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는 국내 프로팀 발굴 및 양성을 취지로 마련된 총 3억 원 규모의 ‘도타 2’ e스포츠 대회로, 총 3개 시즌으로 진행되며, 각 시즌 우승팀에게는 장기적인 프로활동에 필요한 ‘숙소’, ‘장비’ 등을 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후원금이 연간으로 제공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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