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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빈틈이 없다…최연성 선장 맞아 우승후보 '0순위'

작성일 : 2013.12.13

 

▲ SK텔레콤 에이스 정윤종. 승리의 부담이 이전보다 가벼워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 김민철을 택하며 역대 최강의 화력으로 프로리그 우승 0순위로 올라섰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즌에 앞서 감독과 베태랑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지난 시즌 준PO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임요환 감독이 사임했고, 도재욱, 김택용, 이승석 등 팀의 고참 선수들이 스타2 성적 부진과 개인사정으로 떠났다.

하지만 이같은 공백에도 불구하고 T1은 최연성 감독을 중심으로 기존 선수단에 더해 김도우, 노준규 등 해체 팀들로부터 알짜배기를 영입한 뒤, 12월 최종적으로 김민철을 포스팅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이 선수 사들이기에 집중하며 기존 멤버인 정윤종-원이삭 등 프로토스 듀오와 정명훈, 어윤수 등 각 종족 에이스들까지 더해지며 막강 화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이 경우 5전3선승을 때 정윤종, 원이삭, 김민철, 정명훈, 어윤수 등이 주력 선수로 나설 전망이며 맵에 따라 혹은 7전4선승에서는 김도욱과 노준규까지 출전기회를 잡으며 승수쌓기에 나설 전망이다.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과거 프로토스, 특히 정윤종에게 집중되던 에이스 결정전의 부담을 김민철이 나눠 가지며 정윤종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 있다. 또한 경기를 치르는 상대 팀 에이스에게 정윤종 맞춤 빌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보다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SK텔레콤과 대적할만한 전력을 갖춘 팀으로는 이영호-김대엽-주상욱 등 기존 멤버에 전태양이 가세한 KT롤스터와 김정우-신동원-김준호에 갓습생 김정훈을 보유한 CJ 정도뿐이다. 그나마 이들의 전력도 SK텔레콤의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상황이다.

프로리그 4위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었던 SK텔레콤이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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