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핵이 2014년 러시아 모스크바를 찾는다.
드림핵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4년 일정을 발표했다. 대부분 일정이 2013년과 같으나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대회가 신설됐다.
드림핵은 1일 24일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초청선수를 모아 시작하는 드림핵 킥오프를 시작으로 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6월 다시 스웨덴 이왼최핑에서 드림핵 섬머를 개최한다. 이어서 7월 드램핵 발렌시아를 지나 9월 모스크바와 스톡홀름으로 정규 투어를 마무리한다.
드림핵은 11월 27일부터 3박4일간 왕중왕전 성격의 드림핵 윈터로 2014년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드림핵은 WCS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중요 대회로 국내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또한 이제동과 윤영서 등 해외 리그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펼쳤던 선수들이 날아오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드림핵은 2015년 섬머와 윈터 등도 발표했으며 다른 대회에 대해서도 곱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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