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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부활', 언제?…12월 12일 오후2시

작성일 : 2013.12.10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국내 시장 재도전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10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향후 전략을 공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전세계 80여국 서비스, 동시접속자 420만명을 기록한 인기 FPS 게임이다. 하지만 승승장구를 거듭해온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에선 유독 맥을 못췄다.

설상가상으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6월 전퍼블리셔였던 네오위즈게임즈와 서비스 연장 계약이 결렬되면서 국내 시장 철수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스마일게이트는 해외 서비스에 집중해왔으나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시 한번 부활을 예고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크로스파이어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 업계는 크로스파이어의 두 번째 도전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정수영 사업 팀장은 "크로스파이어는 국내 자본과 기술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며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가 아닌 국내 환경에서 크로스파이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일게이트는 다년간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제는 개발과 운영력을 모두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게임 콘텐츠에 대한 부담도 적었다. 크로스파이어 국내 버전에는 약 110종의 다양한 맵과 모드가 준비됐으며 400여 종의 무기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저 중심의 게임 운영을 통해 과거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정 팀장은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크로스파이어 전담팀이 구성됐다. 사업, 마케팅, 운영, QA 등 크로스파이어와 관련된 모든 업무가 국내 시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e스포츠 리그를 통한 장기적인 생존 전략도 내놓았다. 스마일게이트는 WCG 등 외부 주최 글로벌 게임 참가는 물론 분기별 토너먼트와 회사 주최 글로벌 공식 대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수영 팀장은 "크로스파이어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소수의 유저조차도 캐어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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