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 9주차 경기에서 여성부의 ‘크레이지포유(crazy4u)’, 일반부의 ‘퍼스트제너레이션(1st-generation)’이 각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부 조별 풀리그에서는 크레이지포유가 ‘스팀팩파이브(stimpack’Five)’를 상대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값진 승리를 올렸다.
1세트에서 리더 박정연을 선두로 선취에 성공한 크레이지포유는 반격에 나선 스팀팩파이브를 라이플 강은혜의 활약으로 막아내며 승세를 굳혔고, 남은 후반 세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며 첫 세트를 6대 3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2세트, 기세를 몰아 맹공에 나선 크레이지포유는 전반 다섯 라운드를 내리 가져가면서 손쉽게 전반전을 마쳤지만 이어진 후반에서 스나이퍼 이나래의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총공세에 나선 스팀팩파이브에게 순식간에 세 라운드를 내어주며 흐름을 빼앗겼지만 유별나가 깔끔한 공격으로 상대를 모두 잡아내면서 위기를 탈출, 최종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승째를 기록했다.
일반부 8강 경기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강력한 도전팀 ‘꼬꼬마텔레토비’를 꺾고 첫 번째 4강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꼬꼬마텔레토비 정해창의 집요한 공격에 선취를 빼앗긴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적진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빠른 공격으로 스코어를 만회했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공방 끝에 마지막 골든라운드에서 라이플 김지웅의 활약으로 6대 5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에서 예상 외의 난전으로 수세에 몰렸던 퍼스트제너레이션은 2세트 시작과 함께 강한 압박에 나섰다. 라이플 김지웅이 적극적인 공세로 적진을 파고들자 석준호와 김두리가 상대의 반격을 저지하며 킬포인트를 올렸고, 후반 마지막 라운드에서 석준호가 올킬 원맨쇼로 2세트를 6대 3으로 마무리, 최종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16일에는 10주차 경기로 여성부 ‘삼십점사(30.4!)’와 ‘세이브클럽(saveclub)’이 대결하며, 일반부에서는 ‘팀유로(Team.Euro)’와 ‘윈윈(win^win)’이 두 번째 4강 진출권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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