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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온라인2014, 심장을 바꿨다…엔진 교체, 현실성 극대화

작성일 : 2013.12.10

 

온라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온라인'이 새로운 심장을 장착하고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로 돌아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0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미디어간담회를 갖고, 신형 엔진 적용을 통해 재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전격 공개했다.

이 게임은 NHN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개발한 타이틀로, 코나미의 유명 콘솔게임 위닝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양사는 오는 26일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축구 게임으로 진화하기 위해 신형 엔진 적용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콘솔 버전인 '위닝일레븐 2014'에 장착돼 있는 '하복(Havok)' 물리엔진과 '폭스(Fox)' 그래픽 엔진을 신작 온라인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2014'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우선 ‘하복’ 물리 엔진을 통해 선수와 공의 무게중심을 이원화해 볼터치, 드리블, 패스의 리얼리티가 극대화시켰다. 또 선수가 움직일 때의 가속도 및 충돌시의 작용, 반작용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특히 '폭스' 그래픽 엔진이 적용됨으로써 선수의 머리카락, 유니폼의 휘날림 등 세밀한 묘사가 가능한 애니메이션 시스템도 구축됐다. 실사를 보는 듯한 수준 높은 페이스 퀄러티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상준 개발총괄 이사는  "3세대 엔진과 4세대 엔진 중 '위닝일레븐' 고유의 조작감을 완벽히 구현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여줄 엔진 선택을 위해 많은 실험을 진행했다"며 "최초 버전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통해 시도한 다양한 도전으로 실제 축구에 가까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신형엔진 적용을 통해 이를 실현해 보자는 의지와 각오로 새 게임을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리에 함께 한 코나미의 초소카베 아키요시 총괄PD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개발의 시작은 축구 게임 팬들의 전설인 콘솔 '위닝일레븐'과 온라인 버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게임성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것이었다"면서 "지난 18년간 '위닝일레븐'이 콘솔에서 구축해온 명성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N엔터는 이달 말 전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형태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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