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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 월챔] 프로젝트kr 편선호 있었다면...

작성일 : 2013.12.08

 

 

카스온라인 첫번째 국제 대회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3'에서 프로젝트kr이 3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편선호의 부재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됐다.

프로젝트kr은 지난 8월25일 막을 내린 더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잠시 팀을 떠났던 편선호가 되돌아오며 강력한 팀워크를 보여줬고,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편선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여러 복합요소가 있었지만 프로젝트kr의 3위에는 편선호의 부재도 한 몫했다.

강근철은 "사실 더 챌린지 우승 후 나이가 차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우승 후 이틀 뒤 입대를 해야만 했고 이번 대회는 원래부터 참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1986년생인 편선호는 올해 만 28세로 이미 군대에 다녀오고도 남았을 나이다. 하지만 프로젝트kr와 이스트로, 위메이드 등을 거치며 국내 최강팀으로 군림했으며, 세계 대회에 출전해 호성적을 남겼다.

[상하이(중국)=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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