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고의 선수로 김민철(웅진스타즈)이 선정됐다.
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2013 글로벌스타크래프트리그(GSL) 어워드'에서 김민철이 최우수 선수 상을 수 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백영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와 권선익 롯데칠성 마케팅 본부장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영호(KT롤스터)와 조성주(프라임), 백동준(소울), 신노열(삼성전자) 등 선수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최우수 선수 상을 수상한 김민철은 "오늘 최우수 상을 수상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2013 글로벌스타크래프트리그(GSL) 어워드 전경
한편 이날 행사에선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의경기상, 신인상, 인기상, 우수상이 수상됐다.
먼저 최고의경기상은 김민철 선수와 이신형(팀에이서)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신인상은 백동준 선수에게 돌아갔다. 또한 유저들의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이영호 선수가 수상했다.
이어 3개 종족별로 수상된 우수상은 최연소 로얄로더 최성주(테란)와 신인상을 받았던 백동준(프로토스), 연초에 활약했던 신노열(저그)이 수상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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