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 월드챔피언십(WCS)과 북미스타리그(NASL)에서 e스포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댄 차우가 ESGN의 메인 캐스터로 돌아온다.
클라우프는 7일(현지 시각) 새로운 e스포츠 뉴스 채널 'ESGN TV'를 발표하며 메인 캐스터로 댄 차우를 발탁했다고 공개했다.
댄 차우는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끈 바 있는 e스포츠 리그 '북미 스타리그(NASL)'와 WCS의 중계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댄 차우는 "이전 직장에서 '더포스트'라는 뉴스 중심의 방송을 시작했던 적이 있다"며 "이 때 모건 스톤(현재 ESGN 운영 총괄)이 더 큰 규모의 재미있는 방송을 할 것인데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며 ESGN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직접적인 ESGN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해설 뿐만이 아니라 e스포츠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여겼다"며 "전세계의 e스포츠를 아우를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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