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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N, 본격 행보 시작… 내달부터 e스포츠 뉴스 송출

작성일 : 2013.12.08

 

클라우프는 7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발도르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ESGN 런칭 쇼를 개최했다.

이번 런칭쇼에서는 이종환 클라우프 대표가 참석해 ESGN가 추구하는 방향과 앞으로 진행할 서비스에 대해 공개했다.

ESGN의 가장 큰 목표는 'e스포츠가 스포츠로써 한 단계 격상'이다. 바로 e스포츠가 축구나 농구처럼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로의 위치까지의 성장을 바란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ESGN은 단순히 정보전달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뉴스가 아닌 시청자에게 있어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뉴스에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SGN은 내년 1월부터 유럽, 북미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e스포츠 대회 현장에 리포터를 파견해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와 인터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 서비스는 공식 웹사이트인 ESGN.com은 물론이고 트위치TV, 유투브, 아주부TV, 데일리모션 등과 영상 계약을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ESGN은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월드오브탱크, 스타크래프트2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팀들에 대한 세부 정보와 랭킹 역시 서비스할 계획이다.

클라우프는 ESGN의 2014년에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SGN페스티벌'과 'ESGN어워즈'가 바로 그것.

ESGN페스티벌은 ESGN의 협력사인 'ESL' '곰TV' '게임풍운' 등 각 파트너사의 대표 리그를 한 자리에 모으는 대회를 열고자 하는 것이고, ESGN어워즈는 프로게이머, 미디어, 게임퍼블리셔, 대회 주최자 등 e스포츠 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아 e스포츠를 위해 힘쓴 것에 대한 치하하고자 하는 자리이다.

ESGN은 현재 유럽의 ESL, 한국의 곰TV, 중국의 게임풍운 등 세 파트너사가 있고 향후 함께하고자 하는 회사가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종환 ESGN 대표는 "ESGN과 같은 뉴스 프로그램의 니즈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단순히 뉴스프로그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이스포츠의 격을 한단계 올릴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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