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호와 임요환이 참가하며 e스포츠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더 지니어스 시즌2가 '꿀잼'으로 돌아왔다.
지난 7일 밤 첫 전파를 탄 더 지니어스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및 방송인 등 12명이 출전해 매주 두뇌 싸움을 펼쳐 최종 탈락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첫 주에서는 '먹이사슬'이라는 메인 게임으로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유도했으며 탈락미션에서 패한 '천재' 남휘종이 첫번째 탈락자가 됐다.
이날 중심은 남휘종이었으나 홍진호와 임요환 역시 곳곳에서 제 목소리를 내며 역할에 충실했다. 하이애나를 뽑은 홍진호는 적극적으로 동맹을 맺으며 아군을 확보했고, 카멜레온이면서 뱀으로 변장한 노홍철을 제압하는 등 돋보인 활약을 펼쳤다.
반면 사슴으로 '피식자' 위치에 처했던 임요환은 별다른 활약 없이 남휘종에게 먹잇감이 돼 아쉬움을 남겼다. 홍진호는 메인 미션에서 탈락한 임요환에게 "이 형 바보 아냐"라며 놀리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각 출연자들의 재치와 허허실실 전략으로 더 지니어스 시즌2는 첫 방송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홍진호와 임요환이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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