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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콜] 스타테일 자존심 지켰다…프나틱-얼라이언스 벽에 막혀

작성일 : 2013.12.08

 

▲ 레이드콜 EMS원에 출전한 스타테일(사진제공=미디어뮤즈)

도타2 세계무대에 나선 국내 최강 스타테일이 프나틱과 얼라이언스 등 세계 정상급의 팀들과 경쟁 끝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타테일은 첫 상대로 프나틱과 상대했다. 프나틱은 지난 슈퍼매치 첫주차에 출전해 전승을 기록했던 유럽의 강자. 스타테일은 프나틱의 강력한 힘 앞에 무너지고 패자조로 떨어지고 말았다.

패자전에는 얼라이언스에 패한 팀 원과 맞붙었다. 스타테일은 앞선 경기의 선전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졌고, 표노아가 NSL에서 보여줬던 공격력을 경기 초반부터 보여주며 팀 원을 아박했다. 초반부터 우위를 점했던 스타테일은 최종전에 오르며 한국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종전 상대는 세계 챔피언 얼라이언스였다. 요술사에 초반 킬을 내주며 시작한 스타테일은 협동 공격으로 수차례 킬을 기록하는 등 반전드라마를 노렸으나 얼라이언스의 노련한 운영에 포탑을 차례로 내주며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패하긴 했으나 스타테일은 이번 대회로 전세계 도타2 팬들에게 한국팀들이 본격적으로 도타2 정복에 나섰음을 보여줬다. 스타테일이 국내 팀으로서는 최초로 해외 팀을 꺾었기 때문이다.

점차 나아진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국내팀, 그 중에서도 선두를 질주중인 스타테일의 다음 행보 역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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