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의 예능프로그램 ‘한판만’ 녹화현장에 스페셜 게스트가 등장해 화제다.
도타2와 함께 시즌2로 돌아와 인기몰이 중인 '한판만'의 제작진은 12월 5일 (목) 저녁 6시에 방송되는 4회차 방송에서 지난 지스타 기간 중 코스프레 그룹 스파이럴 캣츠의 객원멤버로 참여해 복수혼령 코스프레를 선보였던 레이싱 모델 오시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시은은 이번 방송에서 도타2 캐릭터인 ‘리나’ 코스프레를 완벽 재현해 겨울 밤 외로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지난 1회 방송을 통해 공개 구혼을 감행한 적 있는 MVP HOT6 임현석 감독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따끈따끈한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멤버들과 시청자가 함께 하는 트롤 구제 프로젝트에서는 방송 최초로 경기 중단 사태를 일으킬 뻔한 트롤 유저가 등장해 장동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트롤링 (게임 중 고의로 패배를 유발하거나 적에게 죽임을 당하는 행위)을 감행해 한판만 멤버들의 심기를 건들였다.
분노한 멤버들이 해당 유저를 용산에서 직접 부르자는 제안을 할 정도로 유저와 멤버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담당 최영렬 PD는 “새로운 게스트의 출연으로 외로운 남성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라며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오는 한판만에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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