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5일 오후 6시부터 오픈형 카운트다운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스파이어’의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글로벌 버전에서도 공개된 바 없는‘쉐도우모드’, ‘크레이터맵’ 및 ‘업적 시스템’ 등 신규 컨텐츠가 공개된다.
이중 ‘쉐도우모드’는 ‘크로스파이어’의 대표 모드인 고스트모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요소를 가미시킨 콘텐츠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쪽은 투명한 고스트로 근접 무기만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할 수 있고, 용병인 다른 쪽은 고스트의 숨소리와 잔상으로 위치를 파악,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스마일게이트의 정수영 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를 휩쓴 크로스파이어의 높은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수 400만명을 기록한 히트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작년 6월 계약기간 만기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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