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준 게임빌 대표가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컴투스의 신임대표 자리에 오른다.
4일 컴투스는 장마감 공시를 통해 오는 19일 오전 금천구 가산문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송병준 대표를 포함한 3명의 게임빌 임원을 컴투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송병준 게임빌 대표와 이용국 부사장, 송재준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엔씨재팬 법인장을 지낸 박성준 SMARTPHY 부사장은 사외이사 후보로, 전 KBS N 부사장인 길기철 볼빅 경영고문은 감사 후보로 등재됐다.
앞서 게임빌은 지난 10월 박지영 컴투스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던 컴투스 지분 21%와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박지영 대표와 남편인 이영일 부사장은 컴투스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된다.
한편, 컴투스 사내·외 이사의 임기는 각각 3년씩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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