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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피닉스 지미 호 '명불허전'…한국 생활 계속할까?

작성일 : 2013.12.04

 

▲ 명불허전 지미 호. 그의 가세로 MVP 피닉스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MVP 피닉스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지미 호가 팬들 사이에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지미 호는 이번 시즌에 앞서 MVP에서 영입한 용병으로 이전까지 디그니타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포유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지미 호의 능력은 국내 선수를 압도했다. 1세트 그림자 마귀와 2세트 고통의여왕을 택한 뒤 포유에 새로 합류한 윌리엄 리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2세트에서는 역전이 되는 듯 싶었으나 지미 호의 활약으로 저지됐고 승패의 주인공 역시 결정됐다.

앞으로 관심사는 지미 호가 한국 무대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냐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미 일각에서는 지미 호의 MVP 합류가 이번 시즌으로 끝날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우승을 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팀에 합류해 활동한 뒤 자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지미 호는 향후 행보를 묻는 질문에 "조만간 행보를 밝힐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같은 용병 기용에 규정상 문제는 없다. 넥슨의 스폰서십 지원은 같은 팀 이름으로 우승 멤버 3명만 유지되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미 호가 이번 시즌 우승 후 떠난다고 해도 MVP에 대한 넥슨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규정의 빈틈을 이용해 우승을 따냈다는 점에서 앞서 우승한 스타테일에 비해 정당성에 흠을 입을 수 있다.

지미 호의 활약은 슈퍼매치로 눈높이가 높아진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남았다. 팬들의 기대대로 지미 호가 한국에서 계속 활동할 지, 아니면 한 시즌 반짝 용병으로 떠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더해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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