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신작 온라인게임 '와일드스타'의 마지막 직업이 공개됐다.
개발사인 카바인스튜디오는 북미시각으로 3일 MMORPG '와일드스타'의 여섯 직업 가운데 마지막으로 치유 능력을 지닌 '메딕'과 애완동물을 다루는 '엔지니어'를 공개했다.
MMORPG닷컴 및 외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메딕은 하이브리드 힐러임과 동시에 대미지딜러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사제와 유사하다. 하지만 (그보다) 좀 더 공격적이고 중갑을 착용한다. 또한 대상에 공격과 힐을 할 때마다 '스테이션'이라는 효과가 발동되고 공격은 메딕의 자원을 충전하는 개념이다.
엔지니어는 4개의 로봇애완동물을 보유할 수 있으며 한번에 최대 2마리를 소환할 수 있다.
와일드스타에는 이번에 공개된 메딕과 엔지니어를 포함해 워리어, 에스퍼, 스펠슬리어, 스토커 등 총 여섯 가지의 직업이 제공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와일드스타를 오는 2014년 상반기 상용화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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