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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L 시즌2] 포유-MVP 피닉스 '진검 승부'

작성일 : 2013.12.03

 

▲ 포유 시절 박태원(좌). 이번엔 적으로 만났다.

도타2 국내 프로게임단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2가 열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3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는 포유와 MVP 피닉스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경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중심에 박태원이 있기 때문이다.

박태원은 이번 시즌 직전까지 국내 최초 도타2 프로게임팀인 포유의 주장으로 활동해왔다. 선수단 구성부터 큰 역할을 하며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오프레인으로 출중한 실력까지 갖춰 초반 포유의 승승장구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후 외부로부터 끊임 없는 흔들기가 있었고 결국 팀을 떠나 새로운 길을 모색, MVP 피닉스에 새 둥지를 틀 수 있었다.

포유는 박태원의 빈자리를 윌리엄 리로 채웠고, MVP 피닉스는 박태원 영입 후 전 EOT 소속 이준영과 디그니타스 소속 지미 호 등을 영입하며 단숨에 강호로 성장했다.

이 같은 과정을 겪은 탓에 포유와 MVP 피닉스의 일전은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윌리엄 리의 합류가 늦었던만큼 포유의 호흡이 얼마나 맞춰졌을지 알 수 없고, 각자의 길을 걷다가 모인 MVP 피닉스 역시 첫 방송 경기인만큼 긴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포유는 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자존심에 상처도 받은 상황이다. 옛 동료 박태원과의 경기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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