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프리시즌(3.14) 패치가 오는 4일부터 롤챔스 윈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달 27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서버에 적용된 3.14패치는 시즌4 프리시즌이 적용된 패치로 시야, 룬, 특성, 서포터, 정글, 맵 등 게임 내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큰 변화가 있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치러지는 롤챔스 경기부터 새로운 양상으로 게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시즌3에 비해 캐리력(팀을 승리로 이끄는 힘)이 상승한 서포터와 은신 챔피언을 제외하고는 갱킹(습격)이 어려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글이 어떤 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갈지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0일부터 국내 롤 대회에서 잠정 금지된 시비르-신드라-올라프-하이머딩거가 프리시즌 적용과 맞물려 사용가능할 예정이다.
프로게임단 관계자는 "프리시즌 패치로 인해 서포터가 준수한 성장을 하게 될 경우 라이너 급의 캐리력을 가지게 됐다"라며 "기존에는 바텀 라인에서 버티고 탑과 미드가 캐리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바텀 라인이 강한 팀의 승률이 보장되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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