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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3Q 매출 178억-영업이익 12억 기록

작성일 : 2013.11.29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178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손실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48%, -70%, 47% 증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스페셜포스’의 안정적인 국내외 매출과 ‘스페셜포스2’의 매출 상승, ‘에이지오브스톰’의 국내 정식서비스 실시에 힘 입어 매출 증가세를 보였으며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은 재주제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 개발비 감가상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래곤플라이는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와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교육사업의 본격적인 전개를 통해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출시된 모바일 신작 '스페셜포스:퍼스트미션'을 시작으로 내년에 10종에 달하는 모바일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OS로 개발한  '더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이 태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스페셜포스2'와 '에이지오브스톰'도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 11월을 기점으로 북미 영어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6종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스마트러닝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분기는 경영개선을 통해 재무적 건전성을 향상하여 실적 개선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신규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을 출시하고 스마트러닝 사업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른 시일 내에 괄목할 만한 기업가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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