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브랜드 ‘카트라이더 2014’의 BI(Brand Identity)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다오’, ‘배찌’, ‘우니’ 등 ‘카트라이더’의 대표 캐릭터들이 카트를 타고 어두운 활주로를 질주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마지막에 ‘카트라이더 2014’의 BI와 함께 업데이트 일정을 예고하는 날짜 ‘2013.12.12’가 노출된다.
12월 12일 첫 선을 보일 ‘카트라이더 2014’는 올해 초부터 ‘카트라이더’에서 준비해온 ‘모노코크’ 프로젝트의 결실로, 지난 6월부터 운영된 ‘개발 채널’(테스트 채널)에서 얻은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유저 인터페이스(UI)와 게임성을 대폭 개편했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김진수 팀장은 “카트라이더 2014는 캐주얼게임의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전반적으로 새롭게 디자인 된 카트라이더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트라이더’는 전국민의 3분의 1인 1800만명이 가입한 국민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서비스 초창기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레이싱 게임으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현재 국내 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에 진출, 인기리에 서비스되며 전세계 2억 7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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