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현(IM)이 1세트에 이어 막강 메카닉을 앞세워 단숨에 이원표를 격침시켰다. 승자전에 진출한 정종현은 강초원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3세트에서도 정종현은 화염차와 밴시를 준비했다. 하지만 앞선 세트와 달리 은폐를 업그레이드한 뒤였고 본진에서는 토르와 공성전차를 준비했다. 이원표가 뮤탈리스크롷 빈틈을 찾아 나섰으나 미사일 포탑도 꼼꼼히 건설돼 있었다.
정종현은 6시에 저그의 견제가 집중됐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병력을 모아 정면으로 나섰다. 토르-공성전차, 화염기갑병, 그리고 은폐밴시까지 나서며 최후의 일전을 마련했다. 이원표는 살모사로 맞서며 6시에 진출했던 병력으로 사령부를 줄이는데 집중했다.
하지만 테란의 막강 화력을 저그가 막아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성전차가 다수 살아남으며 저그의 잔여 병력을 압도했고 앞마당과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승자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 IEM 8 싱가포르 A조 2경기
▷ 정종현 2대1 이원표
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돌개바람> 이원표(저, 1시)
2세트 정종현(테, 11시) <아킬론 황무지> 승 이원표(저, 5시)
3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프로스트> 이원표(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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