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더주, 12월 첫째주 론칭 임박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장인이 좋은 장비까지 갖춘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최고의 걸작을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이처럼 흥행을 위한 금상첨화의 조건을 갖춘 모바일게임이 조만간 출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이시티의 신작 '룰더주 for Kakao(이하 룰더주)'가 바로 그 주인공.
'룰더주'는 201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NG '룰더스카이'의 전통 후속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각광 받는 모바일게임 유통망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즉 SNG로 정점에 섰던 개발사가 선보이는 전통 후속작이 모바일게임 흥행에 있어 최적의 유통망을 통해 선보이는 것.
전작인 룰더스카이는 지난 2011년 출시된 소셜게임으로 출시 1년만에 500만 명의 가입자와 동시 접속자 80만 명을 기록할만큼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수명이 짧다는 모바일게임의 편견을 깨고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롱런하고 있다.
신작 '룰더주'는 이러한 룰더스카이의 감성과 재미 요소를 이어 받은 게임으로 아기 동물 육성과 도시 건설의 재미를 하나로 모았다.
룰더주에는 강아지와 곰, 여우, 호랑이 등 다양한 종류의 아기 동물들이 등장하며 각 동물은 종류와 색깔 등이 세분화돼 있어 수백 종에 이르는 다채로운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동물은 귀여운, 터프한, 도도한, 익살스러운 등 총 4가지의 성격에 따라 동물의 표정이나 모션, 트레이닝 방법 등이 달라진다.

▲ 룰더주는 초대 및 푸쉬 등 단순한 소셜 요소를 넘어, 페이버와 케어, 메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또한 건물 건설과 데코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효율적이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며, 룰더스카이에 있던 '페이버'와 '케어' 기능은 물론 친구 건물친구의 동물과 교배를 통해 새로운 아기 동물을 얻는 '메이팅' 시스템을 통해 소셜 요소를 강화했다.
카카오게임하기는 카카오톡과 연동돼 누구나 손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으며 초대와 자랑하기, 이모티콘 등 관련된 마케팅으로 게이머와 논게이머를 아우르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이시티의 한 관계자는 "룰더주는 룰더스카이의 감성과 재미를 계승한 전통 후속작으로 조이시티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다"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룰더주는 지난 2011년 론칭, SNG 돌풍 주역인 '룰더스카이'의 계보를 잇는 후예로 오는 2013년 12월 첫 째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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