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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8] 김남중 현란한 컨트롤 앞세워 임재덕과 1세트 힘으로 꺾어

작성일 : 2013.11.28

 

김남중이 초반 거센 압박에 이은 차원분광기 드롭으로 임재덕과의 승자 2라운드 1세트를 따냈다.

김남중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 진영을 정찰한 뒤 일꾼으로 앞마당 확장을 방해했다. 산란못이 완성될 때까지 앞마당을 가져가지 못할 정도로 집요한 방해였다. 임재덕은 대군주로 상대 진영을 관찰하며 저글링으로 혹시 숨겨진 수정탑이 없을까 찾아 다녔다.

김남중은 저글링의 사야를 피해 일꾼 한 기를 2시 지역에 비치시켰다. 이어서 앞마당에 관문 2개를 늘리며 병력 생산의 기틀을 갖췄다. 임재덕은 이를 모르고 저글링을 중앙과 9시 지역으로 보내고 말았다.

김남중은 광전사 6기를 모아 공격에 나섰다. 임재덕은 이를 보고 2시 수정탑을 대군주로 확인했다. 여왕 4기로 점막을 늘리는데에도 집중했다. 전진 수정탑을 파괴한 임재덕은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하지만 김남중은 파수기 6기와 불멸자 2기를 더해 정면으로 들이쳤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김남중은 차원 분광기와 전진 수정탑을 마련했다. 임재덕은 저글링으로 김남중의 빈집을 노렸으나 모선핵이 되돌아오며 광자과충전을 맞아야 했다.

임재덕은 김남중의 집요한 공격을 군단숙주로 막아냈다. 저글링이 상대 본진까지 파고든 덕에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김남중은 본진의 저글링을 정리한 뒤 재차 광전사로 저그 앞마당과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군단숙주에 맞서 김남중은 관측선까지 마련했다.

여유가 생긴 김남중은 차원분광기에 파수기를 태워 저그 본진으로 날아갔고 역장이 끊이지 않게 입구를 막으며 본진 자원줄을 말려버렸다. 임재덕은 본진을 포기하고 군단숙주와 여왕을 모두 모아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공격했다.

김남중은 불멸자로 군단숙주의 공격을 막는 동시에 광전사로 저그 앞마당까지 공격했다. 시간은 김남중 편이었고 앞마당 방어선이 무너지자 임재덕은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 IEM 8 싱가포르 그룹 스테이지1
▷ 임재덕 0-1 김남중
1세트 임재덕(저, 12시) <폴라 나이트> 승 김남중(프, 6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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