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민규 '리니지' 개발 총괄 PD
'리니지'에 서버 대전과 국가 대항전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8번째 신규 직업도 추가된다.
엔씨소프트는 27일 판교 R&D센터에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심민규 '리니지' 개발총괄 PD는 "2014년에는 서버 간 전투는 물론 국가와 국가가 전쟁을 벌이는 환경이 구현될 예정"이라며 "일반 사냥터의 특정 부분에 그러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2014년 중 새로운 고레벨 스킬이 추가되고 8번째 신규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다.
심 PD는 "신규 캐릭터는 마초형의 물리 공격 캐릭터"라며 "핵앤슬래쉬 스타일에 빠른 속도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모든 플레이가 원클릭으로 가능하도록 UI는 지속적으로 계선된다. 게임 내 재화의 가치는 언제나 유지되도록 하며 시간과 장소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몬스터 AI와 보상 시스템도 구현된다.
심 PD는 "오랫동안 만들어 온 게임을 변경하기는 쉽지 않다"며 "UI를 개편해 최대한 유저가 편한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 PD는 "98년도 오픈때부터 계속 즐겨온 유저로 벌써 15년이 아니라 아직 15년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저분들의 애정어린 충고를 가슴에 새기는 개발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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