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으로 갈 수 있는 순위를 가리는 서킷 포인트가 일부 수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서킷 포인트 정책 변경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상위 리그인 롤챔스에서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하부 리그인 NLB의 포인트를 줄였다. 이는 과거 시즌3에서 롤챔스 4위와 NLB 1위 팀의 포인트가 같았던 것과 확연히 달라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롤챔스 준우승의 서킷 포인트가 기전 200에서 225로 늘어났다. 이유는 기존 포인트 산정방식으로는 2위부터 4위까지 포인트 차가 50으로 모두 같았다. 이에 2위에 25점으로 보다 많은 점수를 줘 차별화를 더한 것이다.
또한 NLB의 포인트를 줄여 롤챔스의 권위를 높였다. 이제 NLB에서 1위를 차지하는 팀은 기존 100점에서 75점으로 줄어들었다. NLB 2위 역시 기존 70점에서 60점으로 줄었고, 이하 순위들의 경우 변화가 없다.
2014 시즌은 지난 시즌3와 마찬가지로 윈터, 스프링, 섬머 등 세 시즌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NLB 역시 세 시즌으로 진행된다. 각 팀들은 해당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롤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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