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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침묵 끝!…2013년 막판 스퍼트

작성일 : 2013.11.26

 

조이시티의 최근 기세가 무섭다. 잇따른 신작 출시는 물론 기존 게임의 해외 진출, 신규 개발사 인수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지난 6월 25일 '다같이칼칼칼 for Kakao' 출시 이후 신작 없이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만 단행하는 조용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4분기 들어 지금까지 모습에서 탈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리스타일 시리즈, 해외 시장 공략 박차

조이시티는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프리스타일2'는 지난 7일 중국에서 최종 CBT를 실시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 농구게임으로 중국의 세기천성을 통해 서비스되며 현재 2차례에 걸친 CBT와 중국내 토너먼트 대회 등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프리스타일2는 오는 12월 19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스타일풋볼'도 지난 10월 24일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서 첫 CBT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첫 CBT에선 게임 내 그래픽 및 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테스트 했으며 수만 명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리스타일풋볼은 내년 초 OBT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더불어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풋볼 두 게임 남미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 15일 조이시티는 스마일게이트의 북미 법인 SG노스와 두 게임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G노스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남미 21개 국가에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 풋볼’을 서비스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했다.

 두근두근하늘사랑-룰더주 등 신작 라인업 구축 … '룰더삼국지' 계약 

국내 시장에선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출시한 '두근두근하늘사랑 for Kakao'를 시작으로 룰더스카이의 전통 후속작 '룰더주 for Kakao' 등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될 계획인 것.

두근두근하늘사랑은 룰더스카이의 세계관 및 콘텐츠를 공유하는 게임으로 빠른 레벨업이 특징이다. 룰더주 강아지와 고양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종류의 아기 동물을 성장시켜 나가는 육성 소셜게임으로 팜류의 재미는 물론 육성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조이시티는 지난 22일 개발사 아이콘온의 지분을 일부 인수하고 카드배틀게임 '룰더삼국지'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룰더삼국지’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카드배틀게임으로 기존 액션 게임의 태그 시스템을 접목해 유저가 전투 중 언제든지 개입해 콘트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의 한 관계자는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확한 일정은 공개할 수 없지만 룰더주를 시작으로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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