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환 엑스엘게임즈 본부장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주인공 '아키에이지'가 더 화려해질 전망이다.
김정환 엑스엘게임즈 본부장은 "내년 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아키에이지'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며 "콘텐츠가 더 판타지답게, 화려하게, 섹시하게 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아키에이지'의 변신은 엑스엘게임즈가 지난 1년여 동안 해온 업데이트를 유기적으로 묶는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월 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는 지금까지 업데이트를 작게 나눠 해왔다. 매주 혹은 격주, 월 단위로 프로젝트 업데이트를 실시해왔으며 이 때문에 서비스 불안정이 야기되기도 했다.
김 본부장은 "아키에이지를 만든다는 것은 큰 틀에 그림을 채워넣는 것"이라며 "론칭으로 끝난 게 아니라 국가 개념,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거의 매주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6개월 내내 업데이트하다보니 콘텐츠는 론칭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며 "하지만 업데이트간 유기적 연관성이 적고 대규모로 한 번에 보여주지 못해 유저들에게 임팩트를 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해온 업데이트는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콘텐츠는 더 쉬워진다. 지금까지 이용자들이 준 피드백을 활용해 세밀한 부분이 더 매끄럽게 변할 예정이다.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김 본부장은 "레벨업 시 부드럽게 이어지는 동선은 물론 무과금 유저들이 더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게임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판타지가 '아키에이지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먼저 최고 레벨 확장되고 레벨업을 위한 신규 장소 및 새로운 최상위 등급 아이템이 추가된다. 또 매 레벨업 시, 장비 착용 시 캐릭터가 강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밸런스 조정이 시행된다.
게임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료가 잘 소비되도록 바꾸고 명예 점수는 PVP(이용자간 전투), 생활 점수는 생산, 경험치는 사냥을 통해서만 얻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무료 이용자에게 혜택을 보강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아키에이지'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된다. 기존 아키라이프 및 PC방 혜택은 기존보다 더 상향될 예정이다.

▲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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