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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시즌2/결승전] 아주부 강동현 완승…참치 세리머니

작성일 : 2013.11.22

 

강동현(아주부)이 김동원의 거센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무리군주를 출격시켜 단숨에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동원은 사신 한 기를 생산하자마자 바로 강동현의 본진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강동현 역시 이를 의식하며 저글링을 일찌감치 생산하며 방어 라인을 갖췄다.

견제에 별다른 이득을 챙기지 못한 김동원은 화염차를 생산하며 앞마당을 늘렸다. 이어서 바이킹으로 대군주를 사냥해 강동현에게 공격 의도를 들키지 않았다.

김동원은 화염차를 꾸준히 생산하며 저그 진영 직전까지 전진했다. 이어서 본진에서 의료선 2기를 생산해 해병을 태우고 부스터를 활용해 적 본진으로 날아갔다.

강동현은 저글링 한 기를 본진에 계속 순찰을 돌게 하며 의료선을 기다렸다. 김동원이 병력을 내렸으나 강동현이 발빠르게 대처하며 이번에도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다.

두 차례 견제를 막아낸 강동현은 이미 충분히 일꾼을 늘렸고 막대한 자원을 모았다. 김동원 역시 이를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어 해병과 화염차로 공격했다.

강동현은 이를 기다렸다는 듯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달려들었고 주 병력알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화염차 견제에 당하지 않고 점막을 늘렸다는 점에서 강동현이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래도 김동원은 의료선 두 기를 나눠 12시 중앙과 9시 확장을 공격했다. 강동현은 여전히 방어에 집중하며 견제 피해를 줄였다. 그 사이 중앙으로 진격왔던 해병을 잠복 맹독충으로 대박을 거두며 유리한 상황을 이뤄냈다.

강동현은 뮤탈리스크를 더해주며 기동력까지 갖췄다. 김동원이 이곳 저곳을 찔렀으나 강동현이 이를 막았다. 그 사이 군락까지 올린 강동현은 무리군주까지 생산했다.

김동원은 그 동안 생산했던 전병력을 이끌고 전진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6시에 갇히며 저글링과 맹독충의 먹이가 됐고, 주병력을 제압한 강동현은 상대 앞마당으로 내달렸다.

강동현은 무리군주를 앞세워 테란의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어서 '참치' 캔을 따 먹으면서 김동원을 제압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 핫식스 GSTL 시즌2 결승 1차전
▷엑시옴에이서 0-1 아주부
1세트 김동원(테, 5시) <트리스트럼> 승 강동현(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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