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스테이션3 신작 타이틀 '라이트닝리턴즈: 파이널판타지13'의 4가지 매력이 공개됐다.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2일 서울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라이트닝리턴즈: 파이널판타지13' 한글판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의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게임 시연과 더불어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라이트닝리턴즈: 파이널판타지13'의 핵심으로 '시간' '필드' '배틀' '스타일' 등 4가지를 꼽았다.
우선 이 게임은 '세계에 흐르는 시간'이란 개념을 기반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화면 내 게임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는 시간이 표시되고 낮과 밤이 수시로 교차한다.
이용자는 종말까지 남은 13일 가운데 7일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운영폭이 달라진다. 적극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경우 13일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토리야마 디렉터는 설명했다.
새로운 필드도 구현됐다. 총 4가지의 오픈월드 대륙이 존재해 자유롭게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시리즈는 전작보다 진화한 배틀시스템을 갖췄다. 전투 중 딜레이 없이 전투스타일을 바꿀 수 있으며 필드의 고도차를 이용한 공격도 할 수 있다.
토리야마 디렉터는 보스 몬스터와의 대결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보스 몬스터는 다수의 약점을 갖고 있다. 이용자가 약점을 공격하면 보스몬스터는 기절이나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한층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액션과 전략을 모두 활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스타일에 변화가 이뤄졌다고 토리야마 디렉터는 강조했다. '라이트닝리턴즈: 파이널판타지13'는 웨어와 방패, 무기, 어빌리티 등을 조합해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약 80종의 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무기와 방패를 조합해 무한대에 가까운 커스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웨어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공유도 가능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역시! 넥슨…게임사 ″최초″ e스포츠 전용구장 ″아레나″ 설립
▶ 게임규제 ″더 이상 못참아″…게임규제개혁공대위 발족
▶ 축구게임, 끝나지 않은 승부…풋볼데이vs피파온라인3
▶ 모바일계 블리자드를 향해…〃넷마블, 세계정복 준비 완료〃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