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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결승 1차전] 테란 VS 저그 상성 넘을까?

작성일 : 2013.11.22

 

동족전은 없다. 그러나 상성은 있다.

GSTL 결승 1차전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 한 세트도 동족전이 없는 기가 막힌 엔트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22일 강남 곰TV에서 열리는 핫식스 GSTL 시즌2 결승 1차전 엑시옴에이서와 아주부의 대결은 예고된 1세트부터 6세트까지 단 한 번의 동족전이 없다. 테란과 저그의 대결이 4번, 프로토스와 테란의 대결이 2번 펼쳐질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테란과 저그의 경기 4번 모두 엑시옴에이서의 테란과 아주부 저그들이 만났다는 점이다. 1세트 김동원 대 강동현, 2세트 이신형 대 신희범, 5세트 김민혁 대 최종혁, 6세트 문성원 대 김성한의 경기다.

이중에서도 주목받는 대결은 있다. 김동원과 강동현의 결승 첫 경기와 이신형과 신희범의 대결이다.

강동현은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이승현에게 패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에이스로서 충분히 자존심이 상할만한 일. 이번 결승전에서 김동원을 꺾는다면 2연속 선봉의 체면을 충분히 살리며 에이스의 역할까지 해낼 수 있다.

반면 김동원의 경우 팀 내에서 이신형과 문성원에 밀리며 3번째 테란 카드라는 이미지를 단숨에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동원으로서는 자신감을 낼만한 상황이다. 최근 GSTL 무대에서 저그를 상대로 4연승을 내달리고 있기 때문에 강동현을 상대로도 충분히 할만하다.

2세트는 양팀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엑시옴에이서의 이신형이야 자타공인 최고의 테란임이 분명하며, 아주부에서 내놓은 신희범은 과일나라에 특화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희범은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모두 과일나라에 출전해 승리를 따냈다.

보통 테란과 저그의 대결에서는 바이오닉의 값싼 유닛을 생산해 초반부터 몰아칠 수 있기 때문에 저그들이 불리한 상황이 되기 십상이다. 이를 대입한다면 테란이 4번 기용된 엑시옴에이서가 보다 유리하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이들의 정규시즌 전적은 2대0으로 엑시옴에이서가 앞서 있다. 엔트리까지 유리한 엑시옴에이서가 이대로 우승에 근접할지, 아니면 아주부가 반전 드라마를 그려낼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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