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긍정의 신…집 잃었지만 PS4 있어 행복

작성일 : 2013.11.22

 

▲ 사진출처 : 페이스북

모든 것을 앗아간 토네이도가 게이머의 미소까지 빼앗진 못했다.

최근 미국 소셜뉴스 사이트 레딧의 한 이용자는 집이 부서지고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네이도로 쑥대밭이 된 건물 잔해 속에서 멀쩡하게 남아있는 신형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 게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 중서부 지방에 불어닥친 토네이도에 의해 집을 잃은 피해자다. 당시 미 중서부 지방에는 뇌우를 동반한 초대형 토네이도로 최소 6명이 숨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흉물스런 건물 잔해만 남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게이머의 환한 미소에 걱정도 말끔히 사라진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긍정의 신이다' '어차피 TV가 망가져서 PS4 못한다' '소니가 피해자에게 무언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역시! 넥슨…게임사 ″최초″ e스포츠 전용구장 ″아레나″ 설립
게임규제 ″더 이상 못참아″…게임규제개혁공대위 발족
축구게임, 끝나지 않은 승부…풋볼데이vs피파온라인3
모바일계 블리자드를 향해…〃넷마블, 세계정복 준비 완료〃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