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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한국 OB 축구회 1억원 전달 … "게임을 넘어 한국 축구계에 공헌하고 싶다"

작성일 : 2013.11.21

 

넥슨이 한국 OB 축구회를 후원한다.

21일 넥슨은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에서 전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OB축구회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넥슨 부사장을 비롯해 피파온라인3의 전설 선수로 등장하는 이호, 조광래, 허정무, 이운재 등 한국 축구 인사들이 참석해 토크 쇼 및 기념 사인, 기부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토크쇼에선 실제 선수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평가 및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후배들에 대한 조언 등이 전해졌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는 "온순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피파온라인3의 캐릭터는 고생 많이한 것 처럼 보인다"고 우스갯 소리를 전한 뒤 "현재 잘하는 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선수도 있지만 하나의 팀으로 노력한다면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을 찾은 한국 축구계 인사들은 직접 기념 트로피에 사인을 하는 행사가 진행 됐으며 끝으로 1억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김태환 부사장은 "한국이 축구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라고 생각한다"며 "피파온라인3라는 게임을 넘어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선배 축구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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